[호주 생활] Mrs macquarie point

호주 생활 2017.08.21 12:24

Mrs macquarie point.

노을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호주 생활] 아들레이드 여행

호주 생활 2017.08.15 20:37

지난 7월 아들레이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상보다는 좋았던 곳이였으나 시티 중심은 오후 5~6시가 지나면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정도로 한적했습니다.

아들레이드에서 돌아다닌곳은

Adelaide city - Hahndorf - Glenelg beach

 
이정도 인데 딱히 시내에서 뭐 할만한건 별로 없는것 같고 기억에 남는건 비치 앞의 햄버거 가게와 시내 근처의 디저트 가게 그리고 아들레이드 초콜렛 정도입니다. ㅎ

SpatsCafe - 디저트 가게. Sticky Date Pudding with Butterscotch sauce...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었습니다.

Burganomix - 햄버거 가게. Nomix 버거를 먹은거 같은데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Woolworth에 가시면 말린 오렌지에 초콜렛을 찍어놓은걸 파는데 아들레이드에서만 파는 브렌드인것 같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포장은 조금 다릅니다.

 

사실 시드니밖에서 쉬는걸 목적으로 간 여행이라 음식을 위한 여행은 아니였지만 나눌얘기는 이런것 밖에 없네요...뭐.. 먹기만 했겠습니까 ㅎ ...그럼...

[호주 생활] Verdi Requiem

호주 생활 2017.08.15 17:43

지난 주말 오페라하우스에서 Verdi 의 Requiem 공연이 있었습니다. Concert Hall 홀은 처음이라 기대했었는데요, 연주도 훌륭했고 공연장도 아주 멋졌습니다.

 

운이 좋게도 아주 좋은 자리를 차지해 듣고싶었던 음악을 직접 들어보니 역시나 감동이 있네요.

관람했던 공연은 아니지만 또 듣고 싶어 한 부분만 영상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호주 생활] Harris Farm Home delivery

호주 생활 2017.08.09 14:36

집안에 먹으거라곤 흰쌀밥에 라면스프가 전부...인 거지같은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물이며 식량등을 왕창 사야하는 때가 됐는데 전부터 눈여겨 보던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네요.


제가 이용한 곳은 Harris Farm 이라는 곳인데 주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파는 흡사 농협 하나로마트..의 느낌이랄까.. 하는 곳인데 물론, Coles 라던지 Woolwoth 같은 큰 슈퍼마켓도 배달을 해 줍니다.


통상 $200 ~ $300정도의 금액이라야 무료로 해주는것 같네요.


Harris Farm 같은 경우에는 처음 3번은 무료로 해주기에 신청해 보았습니다. 여타 다른 온라인 주문과 비슷하며 옵션으로 배달 시간대를 선택 할 수 있었는데요 모바일로 정확한 시간과 구글지도의 추적으로 눈으로 쉽게 알 수 있어 아주 편리 했습니다. 음.. 대만족이랄까. 배달 직원도 아주 친절하구요.


아, 주문한 상품이 없으면 그 비슷한것으로 가져다 주는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 소이밀크의 브렌드가 달랐으며 바나나 브레드의 크기가 두배정도가 되었고.. 멜론은 너무 익어버린게 왔습니다.

 

[호주 생활] 내 집 장만

호주 생활 2017.04.10 10:34

근래에 주변 지인들의 부동산 구입 소식이 자주 들려왔습니다.


집 장만이 지금 꼭 필요한가에대해선 좀 더 고려해 볼 사항이지만 주변인들의 소식과 더불어 언젠가는 있어야하지않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진터라 지난주말에 우연한 기회로 모기지 브로커를 만나봤습니다.


2017년 4월 기준으로 

제가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50만불.

55만불 이하의 물건으로 주정부의 혜택을 받아 인지세 감면.

새집에 한해 첫 추택구입자에게 1만불 지원.

20% 이하의 계약금으로는 모기지 보험이 필수, 약 1만2천불 가량. (이것은 대출에 포함 시킬 수 있다는점)

이것저것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 5천불.


저런 사실들을 알았네요. 따라서 결과적으로 최대한 빨리 집 장만을 하고자 한다면...

  • Property Price: 550,000
  • Deposit: 50,000
  • Home Loan: 500,000
  • Mortgage Insurance: 12,000+
  • Etc. : 5,000


이러한 결과가 도출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 55만불의 새집을 NSW에서 구입한다면 최소 6만7천불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한가지 대안은 새집을 살 경우 off the plan 으로, 집을 짓기 전에 계약을 하고 입주전에 20%의 계약금을 모두 지불 할 수 있다면 모기지 보험금은 빠질 수 있겠습니다만.. 그건 외벌이에 힘들것 같고,


결론은 7만불 저금이 우선입니다. ㅇㅋ



[호주 생활] 케언즈 여행

호주 생활 2016.11.24 07:45


지난 주말을 이용해 케언즈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1월 중순의 날씨는 활동하기 딱 좋은 정도였고 짧은바지와 민소매로도 저녁의 바닷바람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네요.


짧은 일정탓에 들린곳은 아래와 같구요,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Cairns city - Fitzroy Island - Great Barrier Reef - Palm Cove



케언즈 공항에서 시티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셔틀버스가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미리 예약도 할 수 있고, 공항에서 표를 살 수 있네요.


Fitzroy Island 는 페리의 운항 횟수가 매우 적습니다. 

예약을 못하더라도 섬에 도착하여 지불이 가능하니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일단 페리를 타고봐야겠네요 :)

출발 시간: 8am, 11am, 1.30pm  리턴 시간: 9.30am, 12.15pm, 5pm


Great Barrier Reef 에서의 스노클링은 재미있습니다. 

여행상품을 이용했는데요 그냥 깜깜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내려주는데 ㅎ 그러면 산호초를 향해 수영해 가시면 됩니다.

예전엔 구명조끼를 입고 했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맨몸으로 도전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전혀 무서울거 없고 몸은 둥둥 잘만 뜹니다. 그러니 모두 도전!!

귀여운 물고기도 많고 약간은 위험해보이는 생물들도 있었으나 아마.. 그들에겐 제가 더 무서운 존재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Palm Cove 는 케언즈 시내에서 110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쯤 걸려 도착하는 곳인데 큰 도심도 아닐뿐더러 관광상품도 많지 않았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스커피 한잔을 옆에두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야자수그늘에 누워있으니 세상 남부러울것 없네요. 바람은 기분좋게 몸을 쓸어올리고 야자수 사이로 찰랑거리는 햇빛은 눈을 툭툭 비춰줬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또 다시 꼭 가보고 싶네요.


공항셔틀버스 : 30불 (왕복)

Fitzroy 페리 : 79불 (왕복)

여행상품 : 200불

Palm Cove : 약 12불 (시내버스 데일리티켓)

...



[호주 생활] 잃어버린 물건의 신고

호주 생활 2016.10.14 10:21


호주에 와서 잃어버린 휴대폰만 4개째... 이쯤되면 병인듯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버스에 휴대폰을 두고 내리는 상황을 마주했는데요, 다행이 가장 최근들어 사용한 핸드폰은 보험상품과 함께 구입한거였습니다. 


아침부터 전화를 걸어 보험회사에 분실신고를 했는데요. 경찰에게도 신고 해야 한다더군요. 가뜩이나 말도 잘 못하는데 괜히 센 척하는 호주 경찰을 마주하자니 여간 부담이 아니여서 온라인 서비스를 찾아봤는데 역시나 최근에 NSW주의 온라인 신고접수 서비스가 론칭 되었네요.


NSW Police Force Community Portal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곳을 통해 경찰에게 신고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최근에 론칭된 서비스여서 그런지 인터페이스도 아주 간결하고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구요, 신고접수 후에는 바로 이메일로도 공지가 오네요.


뿐만아니라, 신고건에대한 트랙킹이 가능하고 상태 업데이팅도 체크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아이템 신고와 틀린 정보에관한 수정도 할 수 있습니다.

진작에 나왔어야 할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호주 생활] Complimentary flight benefit by AMEX

호주 생활 2016.10.04 08:49


미루고 미루다 11월에 케언즈여행을 예약하였습니다. 

올해 초에 만든 신용카드의 혜택 중 하나였던 무료 국내선 왕복 비행티켓을 이용한건데요. 막상 직접 전화를 해서 예약을 진행해야 하다보니 뭔가 모를 긴장감이 들었습니다. 아직 전화영어가 어렵기도 하고 뭔가 이런 무료 서비스를 요구하는 제가 염치없어 보인다고 느껴지는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화를 걸자마자 미안하지만 좀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한 뒤 예약을 진행하였고, 별로 까다로울 것도 없이 챡챡챡 샤샤샤 잘 예약되었네요.


그럼 감사한 마음으로 여행 잘 하겠습니다. 

[호주 생활] 시력검사

호주 생활 2016.10.04 08:21


2주 전쯤 안경을 새로 맞추게 되어 시력검사를 받으러 시티에 있는 안경점에 갔습니다.

먼저 시력검사를 인터넷으로예약한 뒤 찾아 갔었는데요.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시력검사실이 매장 뒷편에 작게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데 한국과 별반 다를건 없었고 다만,


글루코마 가 의심된다며 다른 지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라구 하더군요.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녹내장/Glaucoma 이랍니다. 30대가 넘어가니 군데군데 몸이... ㅠㅠ 


2주 후에 채스우드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쪽 검안사가 아주 친절하더군요. 주변 시야가 얼마나 잘 보이나를 검사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검사결과는 다행이 정상!! 챠트를 만들어 보관 하겠다고 하네요. 


주변에 보니 치과나 안과는 자주가서 가볍게 검사도 받고 관리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그래야겠네요. 

물론 모든 검사비용은 벌크빌링으로 메디케어 커버되었구요. 안경과 선글라스 또한 개인의료보험으로 75% 정도 커버 되었네요.



[호주 생활] Entertainment Book / 쿠폰북

호주 생활 2016.09.19 11:07


쿠폰북입니다. 

Entertainment 라는 서비스인데.. 책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어플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구입하여 쓸 수 있는 서비스인데 시드니지역은 $70 이네요.


호주 생활을 하면서 즐길거리가.. 꽤 있지만 그 중 또한 빼놓을 수 없는게 '맛있는 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한국사람인지라 김치찌개와 삼겹살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가끔씩 파인다이닝을 갖는것도 기분좋은 일이지요.


어플을 둘러보니까 등록되어 있는 레스토랑이 아주 많습니다. 몰랐던 곳까지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것이 좋았구요. 쿠폰 사용의 조건이 살짝 있습니다만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호텔과 쇼핑, 전시관람 등과 같은 카테고리도 있네요.